[Vintage] 독일 미카사 핑크 튤립 글라스 볼

은은한 핑크빛으로 물든 튤립 다발 모양의

로맨틱한 빈티지 글라스 볼입니다.

주얼리나 작은 소품, 캔디 등을 담으시거나

물을 담아 플로팅 캔들을 띄우셔도 예쁠 듯하며

있는 그대로 장식하셔도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독일에서 제작된 묵직한 글라스 제품이며

사이즈는 w 18cm * h 15cm 정도,

오리지널 박스와 스티커가 붙어있는

미사용(보관 제품)입니다.



{CHECK}



로망 상점에서 판매되는 빈티지 제품은

짧게는 30년에서 100년 전에 생산된

오랜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제품으로

스크래치나 벗겨짐, 얼룩, 거친표면 등

사용감과 세월의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기의 해상도, 조명 등에 따라 제품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1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입고 시의 컨디션이 중요한 빈티지의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충분히 살펴보시고 궁금하신 점은 문의해 주세요.

빈티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