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독일 유로파에서 제작된
미드 센추리 알람시계입니다.
가죽 느낌이 나는 블랙 그린 마블 케이스는
공간에 포인트가 되며 안쪽의 브라스 시계는
빈티지만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시계 뒷면에서 알람 설정이 가능하며
미세한 시간차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48시간 테스트 완료, 째깍째깍 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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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상점에서 판매되는 빈티지 제품은
짧게는 30년에서 100년 전에 생산된
오랜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제품으로
스크래치나 벗겨짐, 얼룩, 거친표면 등
사용감과 세월의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기의 해상도, 조명 등에 따라 제품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1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입고 시의 컨디션이 중요한 빈티지의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충분히 살펴보시고 궁금하신 점은 문의해 주세요.
빈티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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