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우드 액자와 브라스 이젤 세트,
모두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빈티지 제품으로
액자에는 금박이 입혀져 있으며
질감과 분위기가 정말 멋스럽습니다.
11.5.cm * 14.5cm 정도 크기의
벽걸이도 가능한 거벼운 미니 액자이며
로머스 로렌스의 유명작인 "레드 보이"와
아서 윌리엄 데비스의 "마스터 심슨"
각각 두 작품이 담겨있습니다.
이젤은 안정감이 느껴지는 묵직한
브라스 소재이며 화려한 패턴들로
액자에 한층 더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가벼운 세월감 보여지나
그마저도 멋스러운 빈티지입니다.
{CHECK}
로망 상점에서 판매되는 빈티지 제품은
짧게는 30년에서 100년 전에 생산된
오랜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제품으로
페인팅 및 골드림 손실, 불빛 기스, 기구 자국,
얼룩 등 사용감과 세월의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기의 해상도, 조명 등에 따라 제품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1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의 특징을 이해 및 숙지하신 분들의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