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MINT GREEN PETER
Ceramic Wall Clock
SIZE : 23cm * 18.5cm
Made in Germany
세라믹 시계로 유명한 독일 회사
'Peter'에서 제작된 50년대 리얼 빈티지,
산뜻한 민트 색감의 세라믹 벽시계입니다.
열쇠로 감아서 사용하는
클래식한 기계식 시계입니다.
똑딱똑딱 소리와 함께 시간이 흐르고
시계 뒷면의 황동색 조절기에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유리 돔을 열었을 때 경첩 부분이
조금 흔들리나 닫았을 때에는
단단하게 잘 고정됩니다.
뒷면에 얇은 칩이 있으며
걸었을 때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외 크레이징(균열)이 없는
예쁜 미드센추리 벽시계입니다.
{CHECK}
로망 상점에서 판매되는 빈티지 제품은
짧게는 30년에서 100년 전에 생산된
오랜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제품으로
페인팅 및 골드림 손실, 불빛 기스, 기구 자국,
얼룩 등 사용감과 세월의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기의 해상도, 조명 등에 따라 제품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1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의 특징을 이해 및 숙지하신 분들의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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